예전에 목사님께 개인적으로 나눈 말씀인데, 다른 분들과도 나누고 함께 힘을 얻고 기도하길 원합니다.
2007년 2월 26일 건축을 위해 기도하던중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입니다.
"너희는 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가져다가 성전을 건축하라 그리하면 내가 그로 인하여 기뻐하고 또 영광을 얻으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학개 1: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조금 있으면 내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육지를 진동시킬 것이요, 또한 만국을 진동시킬 것이며 만국의 보배가 이르리니 내가 영광으로 이 성전에 충만케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것 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 성전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이곳에 평강을 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학개 2:6-9)
"Go up into the mountains and bring down timber and build the house, so that I may take pleasure in it and be honored," says the LORD." (Haggai 1:
"This is what the LORD Almighty says: 'In a little while I will once more shake the heavens and the earth, the sea and the dry land. I will shake all nations, and the desired of all nations will come, and I will fill this house with glory,' says the LORD Almighty. 'The silver is mine and the
gold is mine,' declares the LORD Almighty. 'The glory of this present house will be greater than the glory of the former house,' says the LORD Almighty. 'And in this place I will grant peace,' declares the LORD Almighty." (Haggai 2:6-9)
건축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너무 없어서 마음을 달라고 애타게 기도하던중 윗 구절을 주셨습니다.
Thank you Father for all that you've done, and for all that you are going to do.
-"Delight yourself in the LORD and he will give you the desires of your heart." (Psalm 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