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부터 5시간 가량 쉬지않고 400여개의 Crystal을 Chandelier에 부착 시키느라 수고해주신 여 성도님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작업중 많은 사진을 찍었으나 Camera의 오차로 삭제되고 마지막 두장만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아래의 사진에 나오지 않았으나 함께 일해 주신 Julio Lavato, 문경록, 박미란, 박미성, 배정수, 서희정성도님, 유정미사모님께도 감사드립니다.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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