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안에서 감사하는 자가 된 우리 사랑의 공동체는 또한 오늘 "청소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오늘 수고하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리며 계속 입당하는 그 날까지 깨어서 하나님께 기도드립시다.
Sunday, November 1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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