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ne 23, 2007

Marshall씨의 기도

어제 오후 Marshall & Schwab 회사의 Mark Marshall씨와, 그 아들 Logan군과 함께 교회 건축 부지를 돌아보며 부지 정리 작업 견적을 준비하는 meeting을 가졌습니다. Marshall씨는 자기 회사의 규모가 적어 우리 교회의 project는 감당하기 어려우나, 저렴한 가격으로 일을 맡을 수 있는 사람을 찾으면 소개 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매우 고맙다고 대답했습니다.

부지에서 자동차로 걸어가던 중, Marshall씨는 돌연히 “우리 같이 여기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헤어집시다.”라고 말한후 Logan 군과 저와 함께 어께를 같이 잡고 간곡히 기도 했습니다. Marshall 씨 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 이곳 한인교회 의 형제자매들이 당신의 집을 지으려고 일하고 있습니다. 저들에게 모든 인적자원과 재정을 충분히 허락하여 주셔서 교회당 건축을 완성하게 해 주세요,” 라고 기도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며 생각한것은, 우리의 기도가 부족함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Marshall 씨와 오늘의 만남을 이루어 주시고 같이 기도하게 하셨으며, 우리교회의 건축은 “하나님께 매달려서” 성취해야한다는 점입니다. 우리가 인적으로나 재정적으로 부족한 가운데, Marshall씨가 기도한것처럼, 하나님의 능력에 매달려 성전건축을 이룰때, 바로 거기에 저희 교회와 성도들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귀 하신 뜻이 있으며, 거기에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가 있다는것을 다시 느낍니다.

2 comments:

정수진 said...

너무 은혜로운 간증이예요 :)

Anonymous said...

저희 마음을 모아서 함께 기도할수 있게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