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December 31, 2008

간증: "이 해가 가기 전에..."

나는 이 간증을 건축 Blog 에 꼭 써야겠다고 여러번 다짐했었는데 나의 게으름 때문에 이제야 펜을 들게 되었다. 이 해가 가기 전에 이 글을 하나님께 드리고싶다.

우리 교회는 교회당 건축 과정에서 많은 ‘시련’을 겪었다. 왜냐하면 그야말로 어렵고, 복잡하고, 어떤 경우에는 불가능하게 보이는 여러 문제들을 해결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은 ‘시련’의 이야기가 아니라 ‘극복’의 이야기이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셨고, 우리 교회의 건축은 하나님께서 시작하셨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확신을 주셨다. 건축위원장으로 일하면서 나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와 우리 교회를 향하신 하나님의 깊은 사랑과 은총을 직접 보고 느꼈으며, 또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많은 ‘기적’들을 체험할 있었다. 건축의일을 통한 나의 체험은 하나님께서 주신 놀라운 축복이며 은혜이다.

나는 우리가 지금까지 목격한 것만이 아니라, 지금은 비록 우리가 알지 못하지만, 이제 건축이 끝나고 오랜 세월이 지난 후에 “하나님께서 이렇게 우리를 인도하셨구나” 하고 깨달으며 많은 하나님의 역사와 기적들을 알게 것이라고 믿는다. 나는 그동안의 많은 기적들 중에 오늘 간증을 통하여 지난 2007년 5월 1일 Albemarle County Planning Commission 의 공청회에서 일어난 일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2007년 4월 20일, 그러니까 우리 교회의 최종 Site Plan (부지개발계획서)을 Albemarle County에 제출한지 약 3주째 되던 날, 나는 Johnny Drumheller씨로부터 이메일을 받았다. Drumheller씨는 우리 교회의 Site Plan을 청탁받은 Dominion Development Resources (DDR) 회사에서 근무하는 Site Plan 도면을 작성하는 설계사이다. 이메일의 내용은 4월 24일에 County의 Planning Commission에서 우리 교회 Site Plan에 관련하여 ‘Critical Slope' 면제에 대한 공청회를 한다는 것이며, 우리 교회에서는 아무런 발언이나 발표를 필요가 없다는 것이었다.

나는 건축위원들에게 연락하고 공청회에 참석하겠다고 알렸다. County의 규정에 의하면 경사가 25% 이상되는 ‘Critical Slope’가 형성되어 있는 땅은 개발이 금지되어 있다. 그러나 우리 교회의 Preliminary Site Plan을 검토한 County의 담당자가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므로 이번 공청회에서 통과되는 것은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공청회가 열리는 날에, 우리 교회의 안건을 다루는 차례가 되었는데, 안건에 차질이 있어서 ‘Critical Slope’의 문제와 함께 ‘Curb and Gutter’ 설치문제도 같이 검토하여 토론을 한다는 것이었다. 결국 Drumheller씨가 ‘Curb and Gutter’ 문제에 관하여는 아무런 Data를 준비하지 못했으므로, 공청회를 일주일 연기하여 5월 1일에 하도록 구두로 신청하여, Planning Commission의 허락을 자리에서 받았다 [공청회는 매주 화요일에 있어서 다음날자는 5/1 이 가장 빠른 날이었다].

‘Curb and Gutter’란 인도와 차도를 구분하는 6인치 높이의 콘크리트 가장자리와 밑에 깔린 2피트 넓이의 콘크리트 바닥을 포함하여 비가 차도의 물이 내려가는 도랑, 배수구 배수 통로 일체의 시설을 의미한다. County의 규정 법규에 의하면 우리 교회 Site Plan을 허가받기 위해서는 교회건축 부지로 들어가는 입구도로 양쪽으로 ‘Curb and Gutter’를 설치해야 하는데 이것을 면제받기 위해서는 Planning Commission의 공청회를 통한 허가가 나와야 한다는 것이다.

공청회는 우리 교회 Site Plan 허가와 관련하여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직감했다. 첫째는 면제 신청이 거절되면 ‘Curb and Gutter’를 새로 설계하고 다시 County의 허가를 받는 과정 때문에 Site Plan 허가가 크게 지연될 것이며, 둘째는 ‘Curb and Gutter’의 총길이가 입구도로 양쪽과 우리 교회 부지의 정면까지 포함하면 약 2000피트 정도는 보이는데 이것을 설치하는 비용이 엄청나게 많이 든다는 사실 때문이다.

이틀 후 DDR 회사의 Tom Muncaster (우리 교회 Site Plan을 담당한 Principal Engineer)씨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그분도 공청회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나에게 교인들이 최대한 많이 참석하여 Planning Commission 위원들에게 우리의 관심사를 표명해야 한다고 부탁했다. 나는 즉시 교회 식구들에게 전화로, 이메일로, 공청회에 참석해 것과 좋은 결과를 위하여 기도해 것을 요청했다.

Muncaster씨는 나에게 가지 ‘정치적인’ 아이디어를 알려왔는데, 그것은 Planning Commission 공청회를 주도하는 Chairman인 Marcia Joseph씨가 Albemarle County 소재 Rivanna District에서 County의 Board of Supervisor 선거 후보자이므로, 우리 교회 교인 투표권이 있는 미국시민권자로서 Rivanna District에 사는 교인들이 같이 직접 만나 교회 건축의 전반적인 상황을 의논하며 도움을 청하라는 것이었다. 그러나 교인명단을 보니 그 District에 사는 시민권자는 거의 찾을 수 없었다.

나는 계속 기도하던 중, 어떻게 Joseph씨를 접촉할까를 궁리하다가 드디어 공청회가 열리기 바로 전날인 4월 30일 월요일 아침 그분 댁으로 담대하게 전화를 걸었다. 전화를 받은 Joseph씨에게 나는 우리 교회의 사정을 잠시 얘기하고 내일 있을 공청회에 관하여 분의 조언을 받고 싶다고 대화를 시작했다. Joseph씨는 우리 교회와 비슷한 사례인 Rio Truck Repair의 Site Plan을 최근에 공청회에서 다루었는데, 결국 ‘Curb and Gutter’ 면제를 받지 못했다며 이유를 차분히 설명해 주었다. 그러면서 우리 교회의 경우도 면제받는 것이 힘들지 않겠냐고 결론을 맺었다. 나는 Tom Muncaster 씨의 조언대로 인간적인 방법으로 문제의 해결점을 찾으려고 했으나 결과는 실망만을 얻은 셈이 되었다.

마침내 5월 1일이 되었다.

오후 6시 공청회가 시작되기 10분 전쯤 우리는 Albemarle County 빌딩 앞에서 같이 손을 잡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는 그때 거기에 나온 교인들이 공청회의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할 크게 실망할 가능성을 생각하여 기도하기 전에 ‘예상되는 상황’에 대하여 말했다. 즉 내가 어제 통화한 Joseph씨의 말대로 ‘Curb and Gutter’를 면제받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며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실망하지 말고 부분적으로 면제받는 것을 위하여라도 같이 열심히 기도하자고 제안했다. 한 마디로 나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이 없이 인간적인 사고 방식에 의해 부정적인 결론을 이미 내렸던 것이다. 믿음이 적은 자격상실의 건축위원장으로서 하나님께 얼마나 부끄러운 모습이었는지 모른다.

드디어 공청회가 시작되어 우리 교회 안건을 다루는 차례가 되었다. 나에게는 가슴 졸이는 시간이었다.

다섯 명의 Planning Commission 위원들이 참석했고, ‘Critical Slope’의 문제는 언급이없이 바로 ‘Curb and Gutter’ 설치문제를 놓고 안건 토론이 시작되었다. 회장인 Joseph씨가 Engineering Department의 Principal Planner인 David Pennock씨를 불러 부서에서 작성한 Staff 보고서를 낭독할것을 요청했다. Pennock씨는 250번 Highway상에서 우리 교회로 들어가는 입구도로는 30피트 넓이의 지역권 (easement)으로 설정되어 있고, 이는 인접한 Volvo Dealer가 소유하고 있는 Private Road라고 소개하며, 이 도로의 토지 침식 붕괴와 관련된 문제점들과 Albemarle County와 VDOT(버지니아주 교통국)의 규정법규들을 설명했다.

입구도로는 11%의 비교적 급경사를 유지하고 있으며 비가 도로에 몰려드는 물이 Volvo Dealer에서 우리 교회 부지쪽으로 급히 내려가며 토지 침식현상이 일어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런 토지 침식으로 인하여 입구도로의 우측 (Kirtley Associate 쪽) 및 좌측 (Volvo Dealer 쪽) 모두에 깊은 도랑이 파여있고 좌측 도로변의 토지붕괴는 상당히 심각하다고 보고했다. 앞으로의 토지 침식이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입구도로는 ‘Curb and Gutter’ 설비를 갖추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는 것이다. Pennock씨는 Engineering 부서는 Albemarle County의 Neighborhood Model 규정상 우리 교회가 신청한 ‘Curb and Gutter’ 면제를 허락할 없으며 Planning Commission도 면제 신청을 수락하지 말아 달라고 Staff 보고서의 결론을 명백히 밝혔다.

우리 교회 Site Plan 허가에 치명적인 순간이었다. 그 이유는 Site Plan 허가 과정에서 거쳐야 하는 제일 영향력을 미치는 부서가 Engineering 부서이며 부서의 결정이나 추천은 Planning Commission이나 County의 Board of Supervisor에 매우 높은 신뢰도가 있어서, 통례적으로 공청회에서 번복되지 않고 Engineering 부서의 의견대로 동의안이 채택되기 때문이다.

이어서 Planning Commission 위원들의 질의가 시작되었다. 한 위원은 우리 교회 부지로 들어가는 입구도로 양쪽에 설치된 임시 주차장 시설이 원래 Volvo Dealer의 Site Plan에 허가되어 있는지를 물었고, 다른 위원은 우리 교회의 ‘Curb and Gutter’ 면제신청을 받아들일 없는지 근본 이유를 다시 요약해달라고 했다. Pennock씨는 다시 가지의 이유를 내세우며 Engineering 부서는 면제신청을 수락할 없다는 확고한 대답을 하였다.

Rio Truck Repair의 경우와 다른 것을 물어보는 위원이 있었는데, 이어서 우리 교회가 지역권의 형태로 사용이 허가된 입구도로의 넓이는 30피트인데 지금 토지 붕괴가 일어나고 있는 위치가 과연 지역권 안에 있는지에 대한 질의가 계속되었다. Pennock씨는 Engineering 부서의 Senior Civil Engineer인 Allan Schuck씨를 불러내어 답변을 계속하도록 했다. Schuck씨는 교회 입구도로 현장에 직접 가서 찍은 사진들을 공청회에서 공개하며 도로 양쪽, 특히 Volvo Dealer 쪽의 토지 침식의 심각성을 강조했고, 설치될 ‘Curb and Gutter’의 위치는 우리 교회가 사용권이 있는 30피트 넓이보다 바깥이라고 지적했다.

‘Curb and Gutter’의 위치에 관한 논의가 위원들 간에 계속되었는데 위원은 그러면 우리 교회가 ‘Curb and Gutter’ 설치를 하기 위하여 Volvo Dealer로부터 새로운 지역권(easement)을 얻어야 하지 않겠냐고 질문하여 여기에 대한 대책을 물었다. 우리 교회가 Site Plan을 작성하던 과정 중에 상수도를 250번 Highway에서 교회부지로 끌어들이는 easement를 Volvo Dealer에게 신청했으나 거절당한 사실이 공청회에서도 발표되었고, 그러면 새 easement를 얻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는 견해가 있었다.

공청회의 분위기가 갈수록 복잡해져가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나 Schuck씨의 입장은 확고했다. 그는 다시 County의 법규에 따르면 부지개발지역은 ‘Curb and Gutter’를 건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법규 상으로는 ‘Curb and Gutter’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는 설치가 불가능하다면 결국 부지 개발을 없고 교회는 건축할 없다는 말인가? 나는 이런 복잡하고 어두운 생각으로 머리가 마음이 무거웠다.

다음 순서로 Joseph씨는 공청회의 청중들에게 말할 기회를 주었는데 우선 면제 신청자인 우리 교회의 견해를 듣도록 제안했다. 나는 그때 하나님께 설득력있는 말을 하게 달라고 기도하며 떨리는 마음으로 미리 준비해온 노트를 가지고 나가 마이크 앞에 섰다. 우리 교회의 연혁과 구성원에 대하여 간단히 설명했고, 우리 교회 창립의 중요한 목적 중의 하나는 Central Virginia 지역에서 학업에 열중하는 University of Virginia의 대학생들, 인근 고등학교에 다니는 유학생들, 또 지역 거주 주민들과 방문 오신 교수님들과 가족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라고 요약했다.

사명을 성취하기 위하여 우리 교회는 오랫동안 교회당 건축을 위하여 기도해 왔다고 말한 뒤, ‘Curb and Gutter’에 관한 나의 의견을 놓았다. 나는 얼마전에 University of Virginia 병원의 Senior Project Manager인 Gary Lowe씨를 만나 상수도 문제로 상담을 적이 있는데, 그는 우리 교회부지 건너편에 건립될 예정인 U.Va. 대학 병원의 Long-term Care Unit의 Site Plan을 준비하는 분이었다. 그때 Lowe씨는 입구도로 우측 가장자리를 따라 낮은 축대를 쌓을 계획이라며 우리 교회에 상수도 지역권을 수락할 없다고 했으므로, 나는 Planning Commission 위원들에게 축대를 쌓을 자리에 ‘Curb and Gutter’를 건조하는 것은 비합리적이라고 나의 견해를 밝혔다.

공청회에서 발언하는 중에도 그리 석연치 않은 생각이 나의 머릿속을 맴돌고 있었다. 그것은 바로 2주전에 (4월 16일) Virginia Tech에서 한국계 대학생이 32명을 죽이고 자살한 미국 사상 최대의 총격사건이었다. 이 사건으로 인한 한국 사람들의 이미지 손상이 이번 공청회에 나쁜 영향을 주지 않을까 많은 우려를고, 하나님께 맡기자고 기도했는데도 생각은 나의 머리를 떠나지 않았다.

그러나 이것도 하나님께서 위기를 기회로 바꾸신 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왜냐하면 우리 교회에서 U.Va. 의 한국계 대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결국 Virginia Tech의 그런 무서운 사건을 방지하는데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Planning Commission 위원들의 호의를 있는 가능성이 있기도 하다는 역설적인 생각 때문이다.

다음은 우리 교회 Site Plan을 작성해온 Muncaster씨가 Commission 위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의 내용을 검토하며 질의가 오갔고 그는 다시 ‘Curb and Gutter’의 필요성은 인정하나 그것이 건립될 위치가 우리 교회의 입구도로 지역권 바깥이라며 새 easement를 설정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으며 만약 Volvo Dealer가 허락한다면 우리 교회는 ‘Curb and Gutter’를 설치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그러나 그때 공청회의 분위기는 더욱 복잡해지며 난관에 봉착한 것을 감지할 있었다. Engineering 부서의 확고한 면제신청을 거부하는 입장과 뚜렷한 합의점을 못찾는 Commission 위원들의 상태를 우리 교회는 계속 불리한 입장에 처하게 되었고, 나는 그때 동의안이 나와 면제신청 거부가 확정될 같은 느낌도 있어서 매우 불안해 했다.

이런 상황에서 공청회를 주도하는 Marcia Joseph씨는 Albemarle County의 Deputy Attorney인 Glen Kamptner씨에게 공청회의 토론 사항들을 진척시켜 달라며 그에게 법적인 해석을 요구했다. 나는 지금도 Kamptner씨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주신 ‘천사’라는 생각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그는 마이크 앞에 앉아 법적 문서를 뒤적이며 말하기 시작했다. 그는 가지의 법과 관련된 이유를 내세우며 우리 교회의 Site Plan에 적용된 ‘Curb and Gutter’ 설치 요구사항들은 틀린 것이라고 지적했다. 입구도로의 물은 우리 교회부지에 근원이 있는 것이 아니라 출발점은 위쪽의 Volvo Dealer로부터 우리 교회부지 쪽으로 내려오고 있으며 또한 토지 침식/붕괴의 문제는 다른 Volvo Dealer 소유의 땅에서 일어나 이미 존재하던 것이고 우리 교회의 부지 개발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더불어 VDOT의 규정 32-7-3은 경우에는 적용이 되지 않으며 사항들을 Engineering 부서와 지난 주에 의논했는데 그것이 공청회에서 관철이 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런 상황의 토지 침식 문제를 우리 교회에 책임지워 ‘Curb and Gutter’ 건립을 요구하는 것은 결국 ‘Unfair’하다고 잘라 말했다.

Kamptner씨의 짤막한 견해는 설득력이 매우 강함을 직감할 있었다. 공청회의 분위기가 180도 변하는 느낌이었고 참석한 Commission 위원들을 비롯해 다른 County 직원들에게도 감동을 것이 틀림없는 듯했다. Engineering 부서의 강력한 면제신청 반대가 묵살되는 순간이 것이다. 앞에서도 얘기했지만 이런 일은 드물다.

이것이야말로 하나님의 ‘Timing’이 아니겠는가? 하나님께서 직접 역사하시지 않으면 어떻게 이런 일이 있겠는가?

다시 Joseph씨는 청중이 말할 있는 기회를 주었으나 아무도 없었고 이제는 동의안을 채택하는 마지막 순서가 되었다. 다시 가슴이 울렁거리는 순간이 되었다. ‘Critical Slope’ 면제를 허락하는 동의안을 위원이 냈고 잇따라 재청이 있은 투표가 진행됐다. 5:0으로 만장일치로 통과되었다. “할렐루야!”

번째 우리에게는 중요한 ‘Curb and Gutter’ 면제를 허락하는 동의안이 들어왔고 재청이 있었고 역시 5:0으로 만장일치로 통과되었다. “할렐루야!”

Joseph씨는 우리 교회가 Volvo Dealer와 함께 토지 침식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해 것을 감사하다고까지 말했다. 이제 공청회의 대단원의 막이 내린 것이다. 나는 순간 벌떡 일어나 높이 들고 “할렐루야!”를 외치고 싶었다.

나는 공청회장을 나오며 참석한 교인들이 서로 손을 잡고 안아주며 눈물을 글썽거리는 모습을 보면서 이것이 바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모습이라는 것을 생각했다. 나는 공청회를 통하여 놀라운 경험을 했고 많은 것을 배우며 느꼈다. 무엇보다도 우리교회 건축은 하나님께서 인도하신다는 확신이 왔다.

이번 공청회에서 우리 교회의 Site Plan은 아슬아슬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닌 것이 아니었을까? 그러나 우리는 해를 두려워하지 않아야 한다. 다윗의 고백처럼 하나님께서 우리의 목자시며 그분이 같이 하시기 때문이다. 그렇다. 이제는 모든 것을 선으로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이 계시므로 우리는 염려할 것이 없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우리의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는” 그러한 교회 건축이 되어야 하겠다고 자신과 다짐해본다.

나의 약한 믿음을 고백하며 회개한다. 마태복음 8장에 기록된것처럼 배를 타고 바다에나가 풍랑을 만난 예수님의 제자들의 모습을 상상해본다.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하시고 제자들을 꾸짖으신 예수님의 말씀은 인간적인 방법으로 해결책을 찾다 실망하여 자신감을 잃고 공청회에 나왔던 나의 모습을 말한다. 이렇게 우리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방법으로 모든 것을 '깨끗히' 면제시켜주시고 마치 쇠사슬에서 풀려나 자유함을 얻은 자들처럼 공청회를 통하여서도 우리를 지켜주시고, 교회건축의 목표를 향하여 달리도록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의 크신 능력을 보며, 더욱 하나님 앞에 죄송한 마음을 금할 없다.

지난 32년동안 다듬어지고, 우리모두가 손수 정성들여 만들어 출항시킨 샬롯츠빌 한인교회의 배, “새 교회당 건축”호는 이제 바다 한가운데로 들어가 도착지로 향하여 힘차게 항해중이다. 우리는 함께 배에 타고 있다. “바다에 놀이 일어나 물결이 배에 덮이게” 되더라도 우리는 무서워하지 않을 것이며 우리의 항해는 계속될것이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배에 같이 타고 계시기 때문에... 이 항해가 끝나는 그 도착지까지 순탄한 여정을 위하여 쉬지말고 기도하며, 예수님과 함께 항해하는 우리교회의 건축이 되길 기원한다.

나는 공청회가 있은 다음날인 5월 2일에 아내와 함께 Dulles 공항에서 San Francisco를 거쳐 한국으로 행하는 United 항공기에 탑승했다. 어제 공청회의 무거운 짐이 풀리고 더구나 이렇게 놀라운 결과를 이루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나의 마음은 매우 가볍고 기뻤다. 그리고 비행기가 활주로를 질주하며 공중으로 떠오를 창문밖에 그려지는 푸른 하늘을 보며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다른 가지의 사실을 생각하며 미소짖고 있었다.

나는 이번 학기의 강의가 끝나는 대로 즉시 한국을 방문하려고 약 2개월 전에 United 항공기 표를 인터넷을 통해 구입했다. 그 당시 나는 우리 교회 Site Plan이 제출된지 3주후 4월 24일에 Planning Commission의 공청회가 있을 것이라는 것은 상상도 못했다. 비행기 표를 예약하는데 4월29, 30일에는 마땅한 Flight가 없었다. 일정상 5월 1일에는 떠나야했기 때문에 여러 비행기편을 조사해 봤으나 찾지를 못했다. 그래서 결국 5월 2일에 떠나는 비행기편을 예약하고 표를 구입했던 것이다.

공청회가 4월 24일로 확정되었다가 5월 1일로 연기되고, 다음날 5월 2일에 내가 한국행을 것이 과연 우연의 일치일까? 물론 아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손수 짜셔서 나에게주신 짤막한 ‘시간표’ 였다. 하나님께서는 나로하여금 Planning Commission 공청회에 나와서 하나님의 놀라운 방법과 은혜를 직접 목격하여 체험하게 하셨고 작게나마 나를 사용하셨다고 믿는다. 나는 이렇게 하나님의 쓰임받는 자녀가 자체가 무척이나 감사하며 은혜스럽다. 또 하나의 은혜를 깨닫는 생각이 비행기의 강한 엔진소리에 섞여 머리를 스쳐가며 나도 모르게 기도가 나온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간증을 편집해 주시고 Typing까지 해주신 김민수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Minor Site Plan Amendment를 제출함

어제 Todd Philipp씨는 그동안 준비해오던 Minor Site Plan Amendment 신청서류와 수정된 Site Plan 도면을 완성하여 Albemarle County에 제출했습니다. 허가가 지연 되지않고 단시일내에 받을 수 있도록 하나님께 기도드립시다.

Tuesday, December 30, 2008

공청회 의사록: Albemarle County Planning Commission, 5/1/2007

샬롯츠빌 한인교회 새 교회당 건축은 Albemarle County로 부터 Site Plan (부지개발 계획)을 허가받는 과정에서 출발했습니다. Albemarle County는 심사과정 중 2007년 5월1일 Planning Commission 공청회를 개최하여, 저희교회가 신청한 "Critical Slope" 및 교회부지 입구도로의 "Curb and Gutter" 시설 건립 면제를 토론한후 허가했습니다. 여기에 공식적으로 County에 기록된 공청회 의사록 (minutes)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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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emarle County Planning Commission: May 1, 2007


The Albemarle County Planning Commission held a meeting and public hearing on Tuesday, May 1, 2007, at 6:00 p.m., at the County Office Building, Auditorium, Second Floor, 401 McIntire Road, Charlottesville, Virginia.

Members attending were Bill Edgerton, Jon Cannon, Eric Strucko, Duane Zobrist and Marcia Joseph, Chairman. Commissioners absent were Pete Craddock and Calvin Morris, Vice-Chairman. Julia Monteith, AICP, Senior Land Use Planner for the University of Virginia was absent. Other officials present were Wayne Cilimberg, Planning Director; David E. Pennock, Principal Planner; Amelia McCulley, Zoning Administrator/Chief of Zoning and Current Development; John Shepherd, Chief of Current Development; Allan Schuck, Senior Civil Engineer and Greg Kamptner, Deputy County Attorney.

Call to Order and Establish Quorum:

Ms. Joseph called the meeting order at 6:00 p.m. and established a quorum.
Other Matters Not Listed on the Agenda from the Public:

Ms. Joseph invited comment from the public on other matters not listed on the agenda.

SDP-2007-00031, Korean Community Church – Critical Slope Waiver Request:

Request for waiver of Section 4.2 building site requirements in order to construct a two-story church with 6,090 square feet footprint – portions of parking and drive aisles, as well as associated grading on critical slopes. The parcel, described as Tax Map 59, Parcel 23G, contains approximately 3.851 acres and is located 350 feet from Ivy Road (Route #250) approximately 0.28 miles from its intersection with Broomley Road (Route #677). The Comprehensive Plan designates this property as Rural Areas in Rural Area 1. (David Pennock)

Ms. Joseph noted that SDP-2007-00031, Korean Community Church – Critical Slope and Curb and Gutter Waiver Requests was deferred from last week. The applicant said that he did not realize that it would not be on the consent agenda and asked for deferral until tonight. She asked if there was anything new since last week's staff report.

Mr. Pennock summarized the staff report.

• Since last week staff met with the applicant and the applicant's engineer. The applicant has submitted a revised justification, which was emailed on Friday, which lists some of the reasons for asking for the waiver. Staff worked with Tom Muncaster and Johnny Drumheller to try and analyze what is out there a little more in depth.

• This is a proposed relocation of the Korean Community Church from the adjacent property where it is currently located next to the Christian Aid Mission to this site. It is located on Route 250 west of town just behind the existing Volvo dealership. There are two waiver requests: critical slopes waiver and curb and gutter waiver for private streets in the development areas.

• This item was before the Planning Commission last June for a waiver in order to disturb critical slopes for the installation of the parking areas as well as for parts of the building and the grading associated with that. Since that time there have been some changes. They had to reorient the building and parking locations in order to accommodate the drain fields. It caused some shifting to both the parking areas and the buildings, which flip flopped. The overall disturbed area of critical slopes has gone up a little bit. Staff's recommendation will stay the same given the items in the critical resources and open space plan and the engineering review. Staff is willing to still recommend approval of the amendment to the critical slopes waiver, which was approved last year.

• The second item is that now that the final site plan has been submitted the applicant is requesting a waiver from the requirement for curb and gutter on the travel way or access serving the site. There is an existing access easement down the eastern property line of the site, which is used to get to the rear portion. That access also serves the Kirtley property, which is east of this property. The Kirtley Warehouse in the rear gets access from the easement. It is the intended entrance to serve the proposed church. There is also parking for the employees of the Volvo Dealership located along the side of the access easement. There is a 30' access easement down the middle, but the paved area is considerably wider than that. It basically skirts the eastern line of the Volvo site. The applicant is willing to provide curb and gutter in the parking areas and the drive isles on the site itself, but has asked for a waiver of the provision to require curb and gutter on the rest of the access that staff considers a private street serving the property. That waiver is typically done as an administrative review. He presented some pictures to help explain the request in the power point presentation.

• Staff's analysis found that it was a fairly steep property of about 11 percent slope. The ditches on both sides of the road show some signs of erosion. Staff was unable to administratively approve the request. Therefore, the item has been appealed to the Planning Commission for review. Again, the main items that staff looks at in their review have to do with the existing conditions of the road, the proposed improvements and whether or not the alternative standard would adequately serve the run off from the site. About a third of this site would run off onto the roadway. As mentioned, there are currently signs of erosion. Given the potential of making that problem worse as well as the goals in the Neighborhood Model speaking to orderly development and control of run off, staff is unable to recommend approval of this waiver request.

Ms. Joseph asked if there were any questions for staff.

Mr. Edgerton asked if the extra parking lanes has been approved on a site plan or is it just an informal arrangement.

Mr. Pennock replied that the Volvo area parking was approved by a minor site plan amendment several years ago by the County. In the case of the Kirtley Warehouse he knew that the entrance was on a site plan. But in the pictures where there trucks are parking he felt that was more of an informal type of situation.

Mr. Edgerton asked if the actual 30' right-of-way was on the Kirtley property.

Mr. Pennock replied that his understanding was that it was kind of one-half on either site because the property line between Volvo and Kirtley goes down the middle.

Ms. Joseph noted that it was more of an easement.

Mr. Pennock suggested that question be asked of the engineer since he was not sure.
Tom Muncaster, engineer for the applicant, said that the easement was actually all on Volvo.

Mr. Cannon asked staff to summarize the basis for his recommendation for denial on the curb and gutter waiver request. He assumed that there were drainage issues there that are considerable and would not be addressed in the absence of curb and gutter.

Mr. Pennock replied that is the main concern. The drainage currently is just sort of a sheet flow down that road way. From an engineering standpoint the biggest concern was along the western side. There has been some erosion along the edge of pavement that has rutted out a little bit. It is very unusual for staff to be able to recommend approval of waivers like this particularly in the development areas with the drainage and the goals of the Neighborhood Model for orderly connections and development. Those are the two main reasons for the recommendation.

Mr. Zobrist asked how this differs from the request last week.

Mr. Pennock replied that the two differences from here and the Rio Truck Repair request were that the existing conditions of this road were much better in this case. The other potential difference could be the type of traffic. The biggest concern that the neighbors had in the previous case was concerns about heavy truck traffic and that sort of thing. In this case it will be more passenger type vehicles than anything else. The other request had a church, daycare and an existing steel manufacturing or assembly business in the area.

Mr. Cannon asked if insisting on curb and gutter in this situation renders the proposal otherwise not able to be executed. Would it impair the development of the church and so forth? Or is it just a matter of expense?

Mr. Pennock replied that it could be a combination of factors. They have also indicated that they would have a great deal of difficulty getting additional easement if necessary to accommodate the curb and gutter.

Mr. Cannon asked if it has been determined if additional easements would be necessary. Or, is it that just a possibility,

Mr. Pennock replied that it was a possibility. Most likely a portion of the erosion would go outside of the existing easement area. So likely they would need additional easement. Their attempts at other types of easement, such as water lines, were difficult and unsuccessful.

Mr. Edgerton noted that this was a 30' wide right-of-way and the other one was 20'.

Mr. Pennock replied that was correct.

Mr. Edgerton said that the new information included the previously worked out parking arrangements. In a 30' right-of-way there is plenty of room to get the 20' and the 6' for the curb and gutter. It would negate the parking that has been there. There are differences.

Mr. Zobrist asked Mr. Schuck what would be the effect of running curb and gutter if they could get permission coming down that right side. Would that take care of that erosion problem? If they put curb and gutter part ways along the right side would that pick up the run off and dispose of it properly.

Mr. Strucko asked if he meant from the parking area down.

Ms. Joseph noted that it would be places wherever the problems are.

Mr. Pennock replied that he did not know the answer to that question. He referred the question to Mr. Schuck.

Allan Schuck, engineer, said that he did the review of this project. He asked that the question be repeated.

Mr. Zobrist asked if they could handle the disposal problem by providing for drainage on the west side of the street from the point where the parking ends downward. It looks like they have an extensive storm water system on the property.

Mr. Schuck replied that the area that is shown in the picture has several things that are shown. The traditional design of curb and gutter is to cover the travel way to get one from one place to the other. Within this area to cover the travel way if they put curb and gutter in they were going to eliminate the parking spaces. It is true that they have an erosion problem if they look at the right side of the picture where the car is located. There is a ditch in front of that parking area. It has blown out the area a little bit. There are some erosion problems with some exposed trees and things of that nature. But, he did not know if that was within the 30' easement or on the Volvo property and if they would even give permission to the applicant to put curb and gutter in, and if so, if the curb and gutter is applicable by the applicant to even do so. There are steep grades in this area. When it rains they need to have something to do with the water. He pointed out that the Code explicitly says that the only way that the County engineer can waive the requirement of curb and gutter is for storm water management or the BMP to serve the accommodations only. In this particular case, it is already an impervious area to the site so storm water management is not required. That is why engineering cannot recommend approval to this design for this waiver. The applicant in this case would not be required under the County Code to provide storm water management for this access way with their plan because it is already impervious area. They are not adding impervious area to treat the pollutants.

Mr. Zobrist asked why they need curb and gutter if they can't require it anyway.

Mr. Schuck replied that curb and gutter is required in development areas per the County Code. In this particular case if they put curb and gutter in within the 30' easement the argument can be said yes, they are controlling the drainage better and they may solve the erosion problems and they can control the drainage to the facility and can treat it for storm water management. But, it is not required with the site plan. Do they have room to put the curb and gutter and would they be using the existing parking spaces.

Mr. Zobrist asked if the applicant could get a little more space to get partial control of the erosion, then he would assume that engineering wise they could control their erosion problem on that hillside.

Mr. Schuck replied that yes, he would assume so. But, if they want to do a partial waiver or a full waiver that was something that he could not decide. Engineering should be able to take care of those erosion control problem areas.

Mr. Cannon asked if they could do that without full curb and gutter as would otherwise be required.

Mr. Schuck replied that was correct.

Mr. Edgerton said that even though it was not required, can they solve the erosion problem within the 30' right-of-way without requiring curb and gutter.

Mr. Schuck said that he did not believe that the problem erosion control areas are within the 30' wide easement.

Mr. Edgerton asked if curb and gutter was required along the back parking area if it would require more right-of-way.

Mr. Schuck replied that was correct.

Mr. Zobrist noted that it would be very difficult to solve the problem only going part of the way up.

Mr. Schuck agreed.

Ms. Joseph opened the public hearing and invited the applicant to address the Commission.

Dr. Yong Kim, Elder and Trustee of Korean Community Church and a faculty member at the University of Virginia Medical School and Engineering School, introduced the other persons from the Korean Community Church in Charlottesville. Their church was established 30 years ago in Charlottesville. Since then they have grown to a congregation size of about 200 congregational members including the Sunday school. Our congregation consists of many naturalized U.S. citizens with Korean heritage including many visitors and students studying in the central Virginia area. Many of the church members live in Albemarle County and have been long time residents and have raised their families and children in the community. The mission of their church is to preach the gospel to many Korean descendent residents in this area. The construction of their new church building is important and has been in their prayer for a long time.

Dr. Kim continued that he wanted to give his viewpoint on the private road regarding the University of Virginia's plan. He met with Gary Lowe, who is the Senior Project Manager at the University of Virginia Health Service Foundation, on February, 2007. The University of Virginia is in the process of acquiring the property on the other side of the Volvo Dealer on the private road. At that meeting Mr. Lowe informed them of their tentative plan to install a retaining wall along the right side of the access road. This plan is in conjunction with their new construction of the hospital unit in the future. Actually they were reluctant to provide any kind of an easement for us to connect the water line from the 250 highway to the church site. They might have a conflict or a predicament if they tried to install the curb and gutter on the side where the University of Virginia is going to build the retaining walls and hospital buildings. He noted that their engineer would continue.

Tom Muncaster, the applicant's engineer, noted that he had sent an email to the Commissioners. He was familiar with the other item that the Commission had before them with curb and gutter a couple of weeks ago, the Rio Truck Repair. He wanted to point out some of the differences. In that particular case the applicant was required to put in curb and gutter 20' to face of curb to face of curb and 6" of curb beyond that. To fit that within a 20' right-of-way is impossible. In this case they have a 30' access easement. So there is plenty of room to put the curb and gutter in. The problem is that they would effectively block off the parking that the adjacent parcels have. This road is in much better shape than that one. There are not the safety issues and the truck traffic on this. The erosion that they saw is outside of the 30' easement that they have control over. If they got the email, it showed very clearly on the PDF where the 30' access easement is and how much the parking extends beyond that. He would be happy to answer any questions.

Ms. Joseph asked Mr. Muncaster if he has worked with any of the adjacent owners about what could be done to solve some of the current erosion problems.

Mr. Muncaster replied no, that they had such a time trying to get water line easements from the adjacent properties and that finally just gave that up. So they did not go and talk to them about the erosion issues. He did not know if they would give them permission to work on that or not.

Ms. Joseph asked if curb and gutter were not place in there are there other measures that could be taken now that would stop that erosion.

Mr. Muncaster replied that the erosion down at the end between the parking and the Korean Church site would allow curb and gutter to be put there, but as seen on the plan there is a ditch behind there. So they would have to fill in behind there to get that drainage to come out to the curb and gutter or else they would be faced with putting a drop inlet in. They would still have to keep the culvert under the entrance to the Korean Church property they would have two different things. They would have a drop inlet to pick up the drainage from the curb and gutter and then they would have to have a culvert to pick up the ditch drainage. Again, both of those are outside of where the Korean Church has any control. So if Volvo gave us permission they would definitely be willing to work on that.

Mr. Edgerton asked if all of the erosion was on the west side of the right-of-way.

Mr. Muncaster replied yes, that it was his understanding that it is.

Mr. Cannon asked if nothing was done to install curb and gutter and the church was built would the use of the road for the church exasperate the erosion problem there or would the situation simply continue to be the same as it is today.

Mr. Muncaster replied that in his my opinion it would be the same as it is today. If nothing is done about it would continue to get worse.

Mr. Strucko asked if there would be a major problem in the not too distance future with erosion in that section.

Mr. Muncaster replied that it would just erode more and more over time if nothing is done.

Mr. Strucko questioned what potentially could happen there.

Mr. Muncaster replied that it would end up with a big gully there.

Mr. Strucko asked if the integrity of the road way be compromised in any way.

Mr. Muncaster relied that he would doubt it.

Mr. Edgerton noted that the asphalt would hold up longer than the dirt.

Mr. Schuck pointed out one of the existing conditions in the photographs now was that it was under rooting some of the trees that are there. There is some significant debris there with the leaves and soil. At worse they would have some trees falling over on the access way creating more of a gully.

Ms. Joseph asked if there is an approved site plan on this site for Volvo. If there is no approved site plan on the site aren't they in some sort of violation if they have erosion happening.

Ms. McCulley replied that she was not familiar with the site plan so she could not answer the question. If there is a site plan that does actually approve parking down that road, then that could potentially be a violation. She did not know if the site plan includes the parking down that road though without looking at the site plan.

Mr. Edgerton noted that staff had indicated that Volvo had come in and gotten permission from the County several years ago to do this. They would have had to show some kind of a plan he would presume.

Mr. Pennock noted that it was probably an amendment of some sort.

Mr. Edgerton said that he was struggling with how it was nothing about the Korean Church's proposed activity that is going to make this problem worse. The County when they approved the parking there should have been some concern about this. He felt that there was some information missing.

Ms. Joseph suggested that staff do some research on that. She asked Mr. Kim what he thought about this issue.

Dr. Kim pointed out that the Volvo parking lot was built only a few months ago. There is evidence that they are still continuing some work to avoid the erosion. He had seen them continuing construction. This is a fairly recent construction. It is his opinion that they are trying to control that erosion.

Ms. Joseph asked what the time frame was on this site plan. She asked if there was a clock ticking here for approval.

Mr. Pennock replied that it started on March 23. He believed that it had a 60 day deadline although each revision is 45 days after the first submittal of the final site plan.

Ms. Joseph noted that it looks as though there is some missing information that might be helpful.

Mr. Kamptner asked to expedite this process. This is a troubling application for a couple of reasons. One, staff is talking about an off-site improvement. The improvements that they are asking are essentially uphill. As one of the Commissioners concluded from their questions the project to which this site plan pertains will not impact this at all. I raised this issue last week with staff and it was not brought up tonight. The other concern is that staff is applying VDOT standards. The only linchpin to those VDOT standards is in 32.7.3, which states, "In any case of any site plan involving multiple uses, including multiple dwelling units, the principal means of access thereto shall conform to the standards of the Virginia Department of Transportation or in the case of a private road to the applicable standards for private roads set forth in the Subdivision Ordinance." So staff is talking about those requirements applying when they have multiple uses and multiple dwelling units. They have been through this before in other applications and other litigation when this section has been invoked where they don't have that situation actually applying. The church use is the only use that is at issue here. So he was struggling to find how 32.7.3 applies to this particular application.

Mr. Cannon said that he was struggling with how a denial of this waiver which could prevent the church if it is not able to get concessions from its neighbors from carrying out its plans which would not fix the problem is a wise decision.

Mr. Kamptner said the final point to close the loop is that, in his 12 years here, when the County has had this issue with off-site improvements, the standard that applies is that the need for those off-site improvements has to be substantially generated by the project. Really the opposite is the case here. Staff is asking the church to correct a problem that is pre-existing. It is not fair.

Mr. Edgerton said that it is not only pre-existing it is something the County, even though they don't have the information they need, they have been told that the County approved this parking area, which is precluding the application of the curb and gutter. There is plenty of room in the right-of-way for the curb and gutter. This is unlike the Rio Truck site plan. There is plenty of room to put the curb and gutter all the way up, but there is parking on either side.

Mr. Stucko asked if curb and gutter is required during request for the parking.

Ms. Joseph replied that they don't know.

Mr. Strucko noted that either way it has nothing to do with the church.

Ms. Joseph invited public comment. There being none, the public hearing was closed and the matter before the Commission.

Motion for Critical Slopes Waiver:

Motion: Mr. Strucko moved, Mr. Edgerton seconded, to approve SDP-2007-00031, Korean Community Church – Critical Slopes waiver request.

The motion passed by a vote of 5:0. (Mr. Morris and Mr. Craddock were absent.)

Motion for Curb and Gutter Waiver:

Motion: Mr. Strucko moved, Mr. Cannon seconded, to approve SDP-2007-00031, Korean Community Church – Curb and Gutter waiver request.

Ms. Joseph said that it makes her feel sad that the applicant had tried to work with the neighbors and had no respond from them for putting the water line. She had hoped that they could have worked together to
solve the existing erosion problems in the area. But, if they can't get on the land then it makes it very difficult. She thanked the Korean Church for trying to work with their neighbors.

The motion passed by a vote of 5:0. (Mr. Morris and Mr. Craddock were absent.)

Ms. Joseph stated that SDP-2007-00031, Korean Community Church waiver requests for both curb and gutter and critical slopes were appro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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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December 25, 2008

2008년 크리스마스를 맞는 교회건물 대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보내신 독생자 예수님이 베들레헴에서 태어난 뜻깊은 2008년 크리스마스... 오늘 우리 교회건물이 세워질 대지를 사진으로 찍으며 느낌을 적어봅니다... "오늘 이 대지의 모습은 거룩한 모습이며, 마치 예수님의 탄생과 함께 샬롯츠빌 한인교회 새 교회당의 탄생을 축하하는 듯... 이 기쁜소식을 저희들에게 전하는 듯... 저희들의 마음과 생각, 시선을 집중시키며, 저희들을 격려하는 듯...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인도하심이 듬뿍 담긴... 그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하나님 백성들의 이야기를 증거하는 듯... "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Merry Christmas!... Praise the Lord!

교회건물 대지는 땅 깊이를 Man Hole로부터 8.2 feet 선으로 (지난주의 7.5 feet 에서 0.7 feet를 더 파서) 확정하여 굴착공사를 완료함으로써 건물 하층의 천정 높이를 9 feet로 늘리는 건축설계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주 월요일(12/29)에는 그동안 준비해오던 Minor Site Plan Amendment 서류를 Albemarle County에 제출하여 정식으로 허가를 신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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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

Sunday, December 21, 2008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지난 월요일에 보고 드린바와 같이 교회건물이 세워지는 대지 남쪽에 산재한 바위와 돌을 깨는 작업을 Jack Hammer를 사용하여 시작했습니다. 하루만에 이 공사를 이미 끝냈고 (Praise the Lord!), 파낸 흙과 돌(아래의 사진 참조) 교회부지의 필요한 곳으로 운반하여 도로 및 주차장 제방()을 건설하는데 유용하게 쓸 예정입니다. 이 일이 끝나면 교회건물 대지를 준비하는 굴착공사가 완료됩니다. 이런 힘든 작업들을 효율적으로, 안전하게 담당해 주신 Ken Williams씨 회사의 직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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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December 15, 2008

Minor Site Plan Amendment가 순조로히 진행중입니다.

오늘 Todd Philipp씨는 저희교회 부지정지 작업중에 파낸 흙과 다시 사용할 흙의 부피를 Computer로 분석한 결과 "balancing"이 가능하다는 좋은소식을 전해왔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Philipp씨는
Ken Williams씨로부터 오늘 받은 굴착공사및 교회건물 대지의 Data를 토대로하여 이번주내로 Minor Site Plan Amendment를 완성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모든것을 이루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Jack Hammer의 위력을 보며...

지난주에 Jack Hammer를 사용하여 바위를 깨는 작업을 할 계획이었으나 그동안 비가와서 오늘 그 작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교회건물이 세워지는 대지를 준비하는 굴착공사가 이제 곧 마감을 내리면 다음공사를 준비할 예정입니다. 밑의 사진에 단단하고 큰 돌을 깨는 Jack Hammer의 위력(?)과 함께 어제 건축실행위원들이 수고하여 설치한 교회건물 경계표시용 말뚝들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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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

Monday, December 8, 2008

교회건물이 들어설 땅을 깍는 공사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교회부지 굴착공사가 예상외로 상당한 진전을 보았습니다. 지난주 Ken Williams씨는 교회건물이 들어설 땅을 깍는 공사를 계속 진행했는데, 뜻밖에도 돌과 바위가 적게나와 지하층이 들어설자리의 땅을 7.5 feet 까지 (현재 수정된 건축설계 초안에 의하면 5 feet만 팔 예정이었으나) 팔수 있었습니다. 아직 남쪽면의 땅은 부분적으로 단단한 바위가 나와서 (아래의 사진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오는 수요일에 Jack Hammer를 사용하여 바위를 깨는 작업을 시작하게됩니다. 이일이 끝나면 교회건물이 들어설 자리가 완료되고 다음단계로 콩크리트 기초공사가 가능하게 됩니다.

한편으로 Todd Phillip씨는 Site Plan을 수정하면서 부지전체에서 나오는 흙을 "Balancing"하는 문제를 해결하려고 안간힘을 쓰고있는 중입니다. 현 상태로는 건물밑의 땅을 얕게 파게되어 건물옆 도로 및 주차장
을 건설하는데 흙이 모자라는 계산이 나왔는데, 외부에서 트럭으로 흙을 운반하게되면 매우 큰 비용이 듭니다.

Ken Williams씨와
Todd Philipp씨가 저희 교회건축에 가장 적합한 굴착공사와 Minor Site Plan Amendment를 준비할수있도록 계속 하나님께 기도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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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교회당 건물이 들어설자리의
윤곽이 거의 들어났습니다. 넓고 평평한 대지를 확보하고 파낸흙을 사용하여 건물 하층 뒤의 도로를 이미 만들었습니다:


Part 2:
교회당 건물이 들어설자리의
한부분은 (남쪽) 크고 단단한 바위와 돌들이 잔재하여 Jack Hammer를 사용하여 제거할 계획입니다. 굴착공사중에 나온 많은 여러모양의 돌들이 보입니다... “내가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upon this rock I will build My church")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Praise the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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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

Thursday, November 20, 2008

건축설계 변경 및 Minor Site Plan Amendment

건축위원회는 지난 화요일에 Ken Williams씨를 만났고 오늘은 DDR회사의 Todd Philipp씨를 만나 Carver/Segars씨가 수정한 건축설계 초안을 같이 검토하고, 실현 가능성등, 앞으로의 계획을 의논하였습니다. 두 Meeting의 결과가 매우 긍정적이었고, 내일 오전에는 Williams씨와 Philipp씨가 직접 만나서 건축설계 변경에 따른 교회부지 굴착공사상의하고, Site Plan에 영향이있는 사항들을 같이 고려하게 됩니다. Philipp씨는 이미 Albemarle County와 상의하였고, County가 요구하는 Minor Site Plan Amendment 를 제출하기위하여 준비중입니다 (하기된 e-mail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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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2008

Dr. Kim,

I have marked it on my calendar.

I spoke with the County and they are going to require the submittal of a Minor Site Plan Amendment. They want to review the grade changes to ensure that the site meets regulations for driveway and parking area slopes, HC accessibility, storm drainage and erosion control. I am working on the process and scheduling now.

I think I have come up with some solutions for access to all building entrances, but want to meet with Ken and decide what the appropriate grade at each entrance should be from a construction standpoint.

After I meet with Ken tomorrow, I will get in contact with you and determine how we should proceed.

Thanks,

Todd Philipp, P.E.

Senior Project Manager

Dominion Development Resources, LLC

172 South Pantops Drive

Charlottesville, VA 22911

T: 434.979.8121

F: 434.979.1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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