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December 21, 2008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지난 월요일에 보고 드린바와 같이 교회건물이 세워지는 대지 남쪽에 산재한 바위와 돌을 깨는 작업을 Jack Hammer를 사용하여 시작했습니다. 하루만에 이 공사를 이미 끝냈고 (Praise the Lord!), 파낸 흙과 돌(아래의 사진 참조) 교회부지의 필요한 곳으로 운반하여 도로 및 주차장 제방()을 건설하는데 유용하게 쓸 예정입니다. 이 일이 끝나면 교회건물 대지를 준비하는 굴착공사가 완료됩니다. 이런 힘든 작업들을 효율적으로, 안전하게 담당해 주신 Ken Williams씨 회사의 직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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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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