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부터 5시간 가량 쉬지않고 400여개의 Crystal을 Chandelier에 부착 시키느라 수고해주신 여 성도님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작업중 많은 사진을 찍었으나 Camera의 오차로 삭제되고 마지막 두장만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아래의 사진에 나오지 않았으나 함께 일해 주신 Julio Lavato, 문경록, 박미란, 박미성, 배정수, 서희정성도님, 유정미사모님께도 감사드립니다.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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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삼위일체 뜻을 갖은 chandelier 설치를 도우며 비록 아주 쬐금 (?)피곤했지만 유익한 시간 이었습니다... 새 성전에서 예배드릴 그 날을 기대하며.......
배정수자매님도 경이와 같이 끝까지 열심히 하셨는데 이름이 빠졌네요. 수고햐셨습니다.
네 그렇군요. 배정수자매님 이름을 블로그에 추가했습니다. 잘못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빠진 성도님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알려주십시요.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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