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December 8, 2008

교회건물이 들어설 땅을 깍는 공사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교회부지 굴착공사가 예상외로 상당한 진전을 보았습니다. 지난주 Ken Williams씨는 교회건물이 들어설 땅을 깍는 공사를 계속 진행했는데, 뜻밖에도 돌과 바위가 적게나와 지하층이 들어설자리의 땅을 7.5 feet 까지 (현재 수정된 건축설계 초안에 의하면 5 feet만 팔 예정이었으나) 팔수 있었습니다. 아직 남쪽면의 땅은 부분적으로 단단한 바위가 나와서 (아래의 사진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오는 수요일에 Jack Hammer를 사용하여 바위를 깨는 작업을 시작하게됩니다. 이일이 끝나면 교회건물이 들어설 자리가 완료되고 다음단계로 콩크리트 기초공사가 가능하게 됩니다.

한편으로 Todd Phillip씨는 Site Plan을 수정하면서 부지전체에서 나오는 흙을 "Balancing"하는 문제를 해결하려고 안간힘을 쓰고있는 중입니다. 현 상태로는 건물밑의 땅을 얕게 파게되어 건물옆 도로 및 주차장
을 건설하는데 흙이 모자라는 계산이 나왔는데, 외부에서 트럭으로 흙을 운반하게되면 매우 큰 비용이 듭니다.

Ken Williams씨와
Todd Philipp씨가 저희 교회건축에 가장 적합한 굴착공사와 Minor Site Plan Amendment를 준비할수있도록 계속 하나님께 기도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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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교회당 건물이 들어설자리의
윤곽이 거의 들어났습니다. 넓고 평평한 대지를 확보하고 파낸흙을 사용하여 건물 하층 뒤의 도로를 이미 만들었습니다:


Part 2:
교회당 건물이 들어설자리의
한부분은 (남쪽) 크고 단단한 바위와 돌들이 잔재하여 Jack Hammer를 사용하여 제거할 계획입니다. 굴착공사중에 나온 많은 여러모양의 돌들이 보입니다... “내가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upon this rock I will build My church")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Praise the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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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

1 comment:

Anonymous said...

감사합니다.